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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3 뉴초콜릿폰 vs 햅틱온 비교해보니... (30)

뉴초콜릿폰 vs 햅틱온 비교해보니...

뉴초콜릿폰(LG-LU6300) vs 햅틱온(SPH-W6050) 비교해보니...


몇개월 전부터 SKT에서 LGT로 옮겨오면서 휴대폰을 햅틱온으로 바꿨습니다.
뉴초콜릿폰보다는 못하지만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 폰이죠. 그 전에는 모토로라의 V9M을 썼었는데 이제껏 휴대폰은 전화랑 문자만 하는 기계라고 생각했던 저였기에 얇아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햅틱온으로 바꾼 후에는 LGT가 부가서비스 가격이 싸기도 하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밖에서도 인터넷 사용을 위해서 OZ무한자유 요금제와 OZ&JOY 요금제를 가입하고는 계속 사용중인데 굉장히 만족스런 상태입니다.
햅틱온이 레이저2에 비해서 부피가 좀 있어서 주머니가 부풀어오른다는 것 말고는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찮게 뉴 초콜릿폰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사실 아레나폰이 출시될 때도 시연회에 다녀와서 햅틱온과 비교하는
아레나폰 VS 햅틱온, SAMSUNG VS LG라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뉴 초콜릿폰도 한번 써보고픈 마음에 체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뉴초콜릿폰 가격이 요즘 7~80만원대라고 하니 직접 바꾸지는 못해도 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에서였죠.



직접 들고 한컷 찍어봤습니다...ㅋ


일단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뉴 초콜릿폰은 햅틱온과 비교했을 때 가로길이는 비슷한데 반해 세로길이는 훨씬 깁니다.
대신 두께가 햅틱온의 반도 되지않아서 휴대하기에는 오히려 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치로 비교하려다 일일이 자료를 찾는게 귀찮아서 그냥 제가 느낀대로만...ㅋ)





휴대폰 인터넷을 실행했을 때나 휴대폰으로 TV를 볼 때 굉장히 많은 차이를 느꼈습니다.
어찌보면 사이즈 차이가 큰 것은 아닌데 화면비율이 다르다보니 뉴초콜릿폰의 화면이 굉장히 크게 느껴지더군요.


뉴초콜릿폰도 아레나폰과 마찬가지로 터치방식이 정전식 터치방식이더군요.
이제까지 햅틱온의 정압식 터치방식에 익숙해진 저로서는 처음에 좀 괴로움이 있었습니다.
죽어라 눌러도 실행이 안되니 이건 풀터치폰이란 사실이 오히려 불편해서 미치겠더군요.
지금 쓰고있는 정압식 터치방식을 적용한 햅틱온을 처음 사용할 때 느꼈던 불편함이 다시 한번 찾아오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건 역시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ㅋ
조금 지나니 정전식이고 정압식이고 둘 다 적응이 되서 터치감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햅틱온이 500만 화소, 뉴초콜릿폰은 800만 화소...
화소수로만 비교했을 때는 사진기능에 많은 차이를 보여야 하는데 사진기능은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전에
2G 휴대폰(v9m)과 3G 휴대폰(SPH-W6050)의 사진기능 비교라는 글을 쓰며 사진기능을 비교했을 때는 화소수 차이만큼의 사진기능의 차이도 느껴졌지만 이번에는 사진기능의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당시 글을 썼을 때 사진을 잘 아시는 분들의 말씀이 카메라는 화소만으로 화질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씀을 해주셨었는데 이번에 비교를 해보며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그래도 역시 둘 다 카메라 기능은 웬만한 디카만큼이나 괜찮아서 따로 디카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짧은 체험기회를 가졌지만 개인적으로 햅틱온보다는 뉴초콜릿폰에 더 끌리네요.
두께가 얇고 디자인이 심플하다는 것도 마음에 들거니와 '신 기종' 이라는게 가장 끌리네요..ㅋ
왜 자꾸 '새것', '새것' 하는지...그놈의 '새것'에 끌리는 사람심리는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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