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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7 맛집소개 사이트, 맛집정보도 남자의 경쟁력이다. (16)

맛집소개 사이트, 맛집정보도 남자의 경쟁력이다.

맛집소개 사이트, 맛집정보도 남자의 경쟁력이다.


블로그에 맛집에 대한 글들을 쓰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방송이나 신문, 인터넷, 입소문 등을 통해서 맛집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가 보시고, 평점을 매기는 등 평가를 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글들이죠.
특히나 연인들끼리 데이트 할 때는 빠질 수 없는 것이 먹는 낙이기에 남자들은 맛집에 대한 정보가 곧 자신의 경쟁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맛집정보를 꼭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 위드블로그에서 '우리동네 맛집찾기' 캠페인에 리뷰어로 선정이 되어서 KT로컬스토리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맛집은 물론 다른 여러가지 업종의 가게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그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거주지역이나 주 활동지역을 설정함으로써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놨네요.
예전에 저희 동네에 있는 우렁쌈밥집에 대한 간단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게 문득 떠올라 직접 리뷰를 등록해보기로 했습니다.



상호명을 입력하니 9개나 검색이 되네요. 다행히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표시가 되어있어서 손쉽게 원하는 가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활성화가 많이 되지않아서인지 등록된 리뷰가 없어서 제가 처음으로 평점을 매겨봤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곳이라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원래 쌈밥을 좋아하는데 그냥 쌈밥이 조금 지겹다는 생각이 들 때 쯤 한번씩 찾아가면 좋은 곳입니다.
우렁쌈밥은 제육쌈밥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도 아니거니와 이곳은 맛이 정말 괜찮거든요.
근데 우렁쌈밥 정식이 8,000원이니 저같은 백수에게는 가격이 조금 부담된다는 저의 개인적 견해를 담아 별점은 네개를 줬습니다. 그리고 보통 우렁이가 조금 부족한데 그러면 보통 그냥 밑반찬에 대충 드시고 일어서시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만 더 달라고 말씀드리면 많지는 않지만 살짝 다시 리필을 해주십니다. 이런 저만의 노하우도 살짝 적어봤습니다.


리뷰를 등록하고 나니 성공적으로 리뷰가 등록되었다는 확인문자가 오네요.
이왕 리뷰를 등록한 김에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리뷰를 등록해봤습니다.
또 확인문자가 오는군요. 이 확인문자메시지는 사용자 입장에서 좀 과도한 친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팸문자에 시달리고 계신분들에게는 특히나요. 개인적으로 불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온라인상으로도 실시간으로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요.



문자메시지 내용에 가게전화번호와 평가내용을 적어서 #1188이나 02-808-1188로 보내면 모바일 리뷰가 등록이 됩니다. 휴대폰으로 등록할 때는 별점 평가가 안되는군요. 그런데 모바일 리뷰가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는게 정말 빠릿빠릿하네요...ㅋ




사실 개인적으로 방송이나 신문에 소개된 유명한 맛집을 찾아갔다가 기대이하의 맛에 실망인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방송이나 신문에 맛집으로 소개가 되었다고 해도 로비를 통해 광고를 위해 소개되는 경우도 많고, 소수의 생각을 반영한 의견이기에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실망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덕분에 여자친구와 실망감을 안고 돌아왔던 경험도 많구요.

그런 점을 생각하면 KT 로컬스토리 서비스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공간이기에 의견을 내는 소비자들만 제대로 확보가 된다면 서로간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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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당첨/후기☆ 2010.01.1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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