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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4 초복 보양식에 '딱'인 죽삼계탕이 유명한 맛집 (88)

초복 보양식에 '딱'인 죽삼계탕이 유명한 맛집

초복 보양식에 '딱'인 죽삼계탕이 유명한 맛집


저는 외식을 하게되면 주로 체인점을 많이 찾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주변에서 찾기가 쉽거든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지호한방삼계탕'이라는 곳입니다.

며칠 후면 초복이니 한번 들러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찍기가 민망해서 가게의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는 잘 찍지 않습니다...ㅋ



기본 상차림입니다.

깍두기, 배추김치, 마늘장아찌, 무피클?이 반찬의 전부입니다.



원래는 밑반찬도 잘 찍지않는데...이곳은 이 무피클?이 참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삼계탕 먹기전에 입맛을 돋궈준다고나 할까요..^^ㅋ



삼계탕이 나오기 전에 인삼주 한병이 나옵니다.


양이 별로 안되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그냥 한두잔씩만 하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곳을 찾으면 거의 먹는 메뉴가 정해져있습니다.

여성미용삼계탕? 남성보양삼계탕? 이것저것 메뉴도 많지만 제가 추천해드리는 메뉴는 죽삼계탕입니다.


삼계탕인데 닭이 안보이죠?

이름 그대로 죽삼계탕입니다.



닭은 뼈가 다 발라진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뼈를 바를 필요도 없이 먹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이가 안좋으신 어르신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간도 어느정도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짜게 드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따로 소금이나 후추를 넣으실 필요없이 그냥 드셔도 됩니다.

양도 푸짐해서 한그릇만 드셔도 배가 부릅니다.

여성분들은 한그릇을 다 못 드실 수도 있습니다.



여럿이서 가면 보통 삼계탕과 함께 닭강정을 하나 주문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보이지만 양념이 달달하니 애들 입맛에 딱입니다.
(제 입맛에 딱이거든요...ㅋ)

닭강정 역시 닭뼈는 없고, 살만 있기 때문에 먹기 참 편합니다.

옆에 올려진 레몬을 살짝 짜서 뿌려주면 레몬향과 양념이 잘 어울려서 더 맛있습니다.



아...사진 찍을 새도 없이 다 먹었습니다...ㅋ


특별히 배가 고프지 않으시다면 4명이서 가셔서 죽삼계탕 두그릇 + 닭강정 한접시 정도로 주문하셔서 앞접시 달라고 말씀하시고 덜어드시면 적당히 배부르게 드시고 나오실 수 있습니다.

죽삼계탕은 한그릇에 만이천원, 닭강정은 한접시에 만오천원입니다.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양도 푸짐하고, 맛있고, 말 그대로 보양식이니 초복에 한그릇 드시면 괜찮은 곳 같아서 소개해드립니다.

죽삼계탕 한그릇 하시고 올여름은 더위없이 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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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라지
☆내가다녀본맛집☆ 2010.07.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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