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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6 바탕화면 이미지 - 여수 사도 풍경 (85)

바탕화면 이미지 - 여수 사도 풍경

바탕화면 이미지 - 여수 사도 풍경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달에는 운좋게도 2012여수엑스포 파워블로거 팸투어에 다녀왔습니다.
촌놈답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라는 것을 타볼 수 있었고, 다행히도 멀미는 하지않았습니다..ㅋ
전라도 여수의 이곳저곳 많이 돌아보았고, 맛난 것도 많이 먹었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곳은 저희가 묵었던 전라도 여수의 사도입니다.
1박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너무나도 멋진 자연경관을 가진 곳이었기에 컴퓨터 바탕화면 이미지로 어울릴듯해서 여수 사도의 풍경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배를 타고 사도로 들어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물결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흡사 大자로 뻗어있는 술 취한 사람의 모습이랄까...ㅋ



배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바다라 그런지 가슴이 정말 상쾌했습니다.



짐을 풀어놓고 모래사장을 조금만 걸어가면 공룡 화석지가 있습니다. 중생대 백악기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인데다 아시아 최대 규모 익룡발자국 화석,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갈퀴 새발자국 등 세계적인 자연사유산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추진중이라고 하네요. 저런 발자국이 수없이 많아서 태어나 처음보는 공룡발자국이 그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공룡화석지의 바료 옆을 보면 중,고등학교 시절 교과서로만 보던 층리?가 한 눈에 보입니다.



위의 두 사진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서 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설정해놓은 사진입니다.
같은 곳에서 1~2시간 남짓의 시간차로 같은 풍경을 찍었는데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일몰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바위들을 타고 올라가 조금만 돌아가면 1억년 된 나무가 있다는 소리에 얼렁 따라나섰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살아있는 나무가 아닌 나무화석이더군요. 순간 낚시질에 걸린 물고기 마냥 허무한 마음...
근데 이 1억년 된 나무화석이 행운을 불러다준다고 하네요.(누가 그러냐고요? 제가요!ㅋ)




1억년된 나무화석의 위쪽을 보면 특이한 모양이 보입니다. 누가 바위에 신발자국을 냈는지...짚신바위라고 불린다네요...



이건 뭔지 까먹었습니다...ㅋ
임현철님께서 보시면 분명히 댓글로 알려주실겁니다...ㅋ
(암수가 한쌍이라 번식력이 왕성한 따개비와 홍합이라고 하시네용^^ㅋ)

제가 좀 무식하게 힘으로 저 구멍?을 벌려볼려고 했는데...정말 택도 없더군요.
실제로 보기엔 다소 징그럽지만? 사진으로 보니 마음에 들어서 올려봅니다.
바탕화면 이미지로 설정하시길 원하시면 아래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짧지만 사진으로라도 사도여행 해보신 기분 어떠신가요?
컴퓨터 바탕화면 이미지로 괜찮을 듯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들만 올려봤습니다.
물론 직접 찾아가보시면 사진으로 보시는 것과는 비교하실 수 없을 정도로 더 괜찮은 곳입니다.
사람도 거의 없어 연인들만의 시간을 갖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죠...ㅋ


<---한번 안 눌러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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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라지
☆황당경험☆ 2009.09.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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