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화보집 낸 얼짱 시의원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시의원 히로사와 유리]

섹시화보집 낸 얼짱 시의원 [일본 하치노헤시 시의원 히로사와 유리]


처음 봤을 때 연예인 프로필 사진인 줄 알았다..
솔직히 연예인치고 완전 이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녀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된 후엔 그 생각이 바뀌었다..



그녀는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시의원이다..
부친의 선거구를 물려받아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그녀는 선거유세를 할 때에도 여느 젊은 처자들처럼
미니스커트를 입고 유세를 펼쳤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지역구 홍보를 위하여 섹시?화보집을 발간했다?
지역구 홍보를 위한다지만 비키니차림은 물론 기모노 차림 등
노출수위가 높은 의상을 입고 화보집을 찍은 것이다.

그로 인해 그녀는 자신의 전 후원회장에게 지역이미지 실추를 이유로 고소당했다..

솔직히 그다지 이쁜것 같지는 않지만 역시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이기에 주목받는 것 같다.
연예인이 화보집을 찍어도 화제가 되는데
시의원이 화보집이라니...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찾아본 결과 실상은 그다지 야한 것은 없는 것 같다.
정치하는 고리타분한 놈들이 그저 자신들과 다른 발상을
자신들의 잣대로 멋대로 평가하는 것일 뿐이라 생각한다.

역시 정치하는 놈들이란...쩝...


혹시나 찾아보니 역시나 진짜 시의원이 맞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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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라지
☆연예인/연예일반☆ 2010. 4. 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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