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흉악범들 밥 매겨야하나..[제주여교사 시신발견]
혹시나 했던 제주여교사 시신발견..
실종됐던 제주 여교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지난 1일밤 귀가중에 소식이 끊겼던 어린이집 여교사 이모씨의 시신이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배수로에서 지나가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고 합니다..
66세의 주민 김씨는 운동을 하다가 배수로에 사람이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 이씨는 상의는 실종 당시 착용했던 옷을 그대로 입고있던 반면 하의는 벗겨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뉴스를 접하고..
생각없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저말 깜짝놀랐습니다..
연일 TV나 라디오 뉴스에서 거론됐던 제주여교사...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도 아니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믿고싶지않은 일이 현실로 다가와버렸네요...
피부로 느끼는 험악한 세상..
어제는 어머니가 찜질방을 가셨다가 깜빡하고 잠드셔서
전화도 못받으시고 집에 조금 늦게 오셨는데....
세상이 너무 흉흉하니 가족들 모두 어머니를 걱정하며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흉흉해서야 어디 맘놓고 외출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흉악범들에겐 본보기를 보여야한다
본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사형을 구형하고도 집행하지 않은지가 오랜시간이 지났고..
구형은 물론 집행을 해야한다는 생각에는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왜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사형수들을 먹여살려야 하는 겁니까?
차라리 그 돈 가지고 죽어가는 생명들에게 새생명을 준다고 한다면 세금을 내는 국민들이나 새생명을 받는 어려운 사람들 모두 보람있고 행복한 일일 것이라 생각하네요..
제 의견에 공감하신다면 추천을 꾸욱~아니시라면 댓글을 쫘악~
실종됐던 제주 여교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지난 1일밤 귀가중에 소식이 끊겼던 어린이집 여교사 이모씨의 시신이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배수로에서 지나가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고 합니다..
66세의 주민 김씨는 운동을 하다가 배수로에 사람이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 이씨는 상의는 실종 당시 착용했던 옷을 그대로 입고있던 반면 하의는 벗겨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뉴스를 접하고..
생각없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저말 깜짝놀랐습니다..
연일 TV나 라디오 뉴스에서 거론됐던 제주여교사...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도 아니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믿고싶지않은 일이 현실로 다가와버렸네요...
피부로 느끼는 험악한 세상..
어제는 어머니가 찜질방을 가셨다가 깜빡하고 잠드셔서
전화도 못받으시고 집에 조금 늦게 오셨는데....
세상이 너무 흉흉하니 가족들 모두 어머니를 걱정하며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흉흉해서야 어디 맘놓고 외출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흉악범들에겐 본보기를 보여야한다
본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사형을 구형하고도 집행하지 않은지가 오랜시간이 지났고..
구형은 물론 집행을 해야한다는 생각에는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왜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사형수들을 먹여살려야 하는 겁니까?
차라리 그 돈 가지고 죽어가는 생명들에게 새생명을 준다고 한다면 세금을 내는 국민들이나 새생명을 받는 어려운 사람들 모두 보람있고 행복한 일일 것이라 생각하네요..
제 의견에 공감하신다면 추천을 꾸욱~아니시라면 댓글을 쫘악~
☆잡동사니☆
2010. 7. 5. 0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