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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8 결혼도 안한 백수에게 아이가 생겼습니다. (201)

결혼도 안한 백수에게 아이가 생겼습니다.

결혼도 안한 백수에게 아이가 생겼습니다.


며칠전 누나네 집을 찾았습니다.

식탁 위를 보니 전에는 보지 못했던 아이 사진이 하나 놓여있습니다.

"이건 뭐야?"

"누나 아들."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나는 딸만 하나거든요.

알고보니 몇 달 전부터 월드비전에서 하는 해외아동 정기후원을 하고 있답니다.

한 달에 3만원씩 계좌이체가 되는 형식으로 말이죠.



"차라리 나를 후원해라. 내가 당장 죽을 맛이다.ㅋㅋㅋ"

"ㅋㅋㅋ놀구있네."

"근데 차라리 국내아동을 후원하는게 낫지않나? 당장 우리나라에도 어려운 애들 많은데..."

"우리나라는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먹을게 없어서 죽는 애들이 있냐? 우리나라고 남의나라고가 무슨 상관이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누나는 후원을 시작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지금 저도 백수인 터라 여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친구들을 만나도 하루에 돈 몇만원은 금방 쓰는 세상이고, 저만 해도 흡연자이기 때문에 한달에 담배값으로만 돈 십만원은 나갑니다.

뭐 금연을 할 용기는 없지만 다른 데에 쓰는 돈 조금만 아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 후원을 결심했습니다.

저도 비록 지금은 백수지만 블로그로 조금씩이나마 수입이 들어오는 터라 일단 후원금은 광고수입이 조금 덜 벌린다 생각하면 간단한 일이니까요.




신청을 하고 열흘 정도 지나서 우편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우편물 속에는 아이의 사진과 이름, 취미 등등 개인정보가 담겨있네요.




이 아이가 제 아들입니다...제가 미혼이니 아들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고 조카라고 하는게 어울릴라나요..ㅋ

정말 개구지게 생겼네요...ㅋ

사실 딸이었으면...하는 바램도 있었는데...생각해보니 후원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아이를 골라서 후원을 한다...이것도 참 우습다는 생각을 하며 만족합니다.

우편이 도착했다는 말을 누나에게 하니 누나는 저를 무척이나 부러워 합니다.

"우리 아들은 내전지역에 있어서 가보지도 못해. 너는 나중에라도 한번 가볼 수 있잖아."

나중에 제가 조금 여유로운 삶을 산다면 비행기 타고가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혹시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한번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또 이렇게 떠벌려놔야 보는 눈들도 있으니 빼도박도 못하고 평생 돕게 되는거니까요...^^



비록 얼마 되지않는 작은 액수지만 제가 3만원이 없어서 죽을 때가 오지 않는다면 계속 후원을 할 생각입니다.


아이를 끝까지 돕기위해서도, 또 제 자신에게 있어서도 그런 날은 절대 오지않기만을 빌어야죠...ㅋ

이런 저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종교는 없지만 신이 있다면 그동안 지었던 제 죄를 조금은 정상참작 해주시겠지...하는 이기적인 생각도 해보고 말이죠.




게시판을 보니 이미 후원하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 이번에는 여자아이를 후원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정말 딸처럼 생각하며 평생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애정이 있어야 더 즐거운 마음으로 도울 수 있는 거니까요.

저도 나중에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여자아이에게 후원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아무리 살기가 힘들다힘들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보다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낚시글에 언짢아하지 마시고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시는 행복한 하루되셨으면 합니다.


p.s.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해주셔서 월드비전 후원금이 선교목적으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1아동후원 형태가 아니라는 사실도요. 후원단체를 바꿀지 유지할지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근데 댓글달린거 보니 월드비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이 많아 미처 다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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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수익활용☆ 2010. 6. 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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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FU 2010.06.19 05: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주인장님의 작지만 아름다운 행동을 까거나 뭐라고 하는게아닙니다... 일단 작게?나마 지원한다는 마음자체가 칭찬받아 마땅하고 좋은일이죠...

    다만 다좋은데 월드비젼-_-이라는게 약간좀 그렇달까요?

    이런건 일단 비종교단체에서 지원하는게 제일 낫죠... 종교관련 단체라고해서 딱히 꼽자면 개신교 관련단체를 통해서 지원하는건 절대비추... 그나마 카톨릭이 꺠끗한데...(교회와 성당의 헌금 사용내역?같은거 보면 비교가안되죠? 성당은 조낸 투명하게 한달마다 한번씩 공개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뭐 개신교인이라서 선교하든말든 상관안하는분이라면 패스) 그냥 무난하게 유니세프가 가장 나은것 같더군요...

    진리는 유니세프

  3. 악!! 2010.06.19 06: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하필.. 월드비젼인가요...........
    그리고 .. 동사무소 가시면 같은 동네에서 어려운 아이들에게 직접 후원을 해 줄 수 있는 정보가 있습니다. 전 그렇게 아이에게 후원을 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돈의 출처..
    난 정말 잘 한 일이라고 하고 있는데 그 돈의 반 이상이 다른 곳으로 빠진다고 생각하면 전 절대 안 하고 싶네요.. 그래서 직접 후원을 택했습니다.
    예전에 ... 전화로 지원하는 뭐.. 그런거 (요즘도 가끔 보이는) 100원 200원 모금된다고 하는것의 80%가 통신사가 먹는다는 소리 듣고 절대 안합니다.
    차라리 직접 후원을 하죠..

    그리고.. 울 나라에도 죽지 못해 사는 애들.. 많습니다................. 제발 좀.. ㅠㅠ

  4. 월드비젼은 선교단체라고 박종삼 회장이 이미 밝혔습니다. 2010.06.19 07: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비젼' 회장이 직접 '월드비젼'의 정체성에 대해 밝혔습니다.
    기사를 보시면 분명하게 '선교단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젼 기부금은 100% 순수하게 아동복지에 쓰여지지 않습니다.
    아동복지는 부차적인 것이고 주 목적은 후진국에서의 교회건립사업와 선교사업임을 알아야 합니다.
    1만원을 기부하면 과연 순수한 아동복지로 얼마나 쓰여질지 의문입니다.
    기부를 시작하실분은 UN산하의 순수아동복지 기관인 유니세프 추천합니다.
    월드비젼과는 다르게 기부내역 1원 하나까지 사용내역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기사)

    헌신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월드비전’
    http://www.gimpo.com/news/read.php?idxno=11488&rsec=S1N11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월드비전은 하나님이 만드신 기독교 단체로 교회와 분리 될 수 없으며 독립적인 사업을 벌여서는 안된다”며, “세계적으로 봉사, 헌신, 구호 활동을 벌이다 보니 흔히 NGO단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고 월드비전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선교단체로 기독교 국제협력관이다”고 명확한 정체성을 밝혔다.

    이와 함께 “현 지구상에 설립의도가 변질된 수많은 단체들을 대할 때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며, “이러한 정체성 변질을 막기 위해 월드비전은 직원들에게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을 강조하며 영적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교회와 파트너십을 이뤄 동역관계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5. 월드비젼의 불편한 진실 2010.06.19 07:57  수정/삭제  댓글쓰기

    [펌글]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다


    월드비전에 대해 가장 궁금한 점은, 이 단체가 순수한 구호단체인지 아니면 선교단체인지의 여부였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선교라면, 구호사업도 선교의 일환/대외홍보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월드비전이 어떤 단체인지 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밝혀져 있는 내용을 보거나, 월드비전 관련자들이 공식발표한 내용을 찾아보는 것이었다.

    일단, 월드비전은 자체 홈페이지(http://www.worldvision.or.kr)를 찾아보니 소명헌장에 “복음전파사업”이 뚜렷하게 명시되어 있었다.

    그림1>
    이 부분에서 일단 월드비전이 선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림2>
    교회와의 협력사업에서는 월드비전이 긴급구호, 정의구현, 변화를 가져오는 개발, 후원개발 및 홍보활동으로 인해 교회와의 파트너십을 유지, 영적인 사역자를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내용을 밝히고 있다.

    그림3>
    월드비전의 모든 사업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한 변화’를 목표로 한다고 쓰여 있다. 여기서 성급하게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월드비전의 구호사업조차 궁극적으로 선교사업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그림4>
    월드비전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기독교인(개신교+천주교) 뿐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직원들이 사역, 삶, 행동, 말, 표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가한다는 것은 월드비전의 핵심 선교이념인 통전적선교의 다른 표현이었다.


    * 인터넷에서 검색한 증거들 - 월드비전은 선교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


    월드비전의 홈페이지에서 밝혀져 있는 것들 또한 충분히 의구심이 드는 내용이지만, 보다 공신력있는 매체의 인터뷰나 소개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구글에서 자료를 검색해보았다. 대부분 검색되는 자료들이 월드비전의 구호사업에 치중되어 있어 증거를 찾기는 비교적 쉽지 않았다.

    * 다음은 월드비전이 선교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한다는 증거들이다.
    (* 참고로 한국기독교계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샘물교회 납치사건 이후로 "단기선교"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비전트립Vision Trip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나, 단순한 말장난일 뿐 단기선교와 같은 뜻이다.)


    ‘서 티모르(West Timor)’ 비전 선교 기행문(1)
    http://koreandailynews.net/print_paper.php?number=699
    서 티모르(West Timor) 단기 선교는 월드 비전(World Vision)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서 티모르! 이름만 몇 번 들어 본 아주 생소한 지명에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발을 내딛는다는 사실에 가슴 벅차 올랐다....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갑자기 “Welcome to Indonesia!" 하면서 다가오는 젊은 몇 사람들이 있었다. 인도네시아 World Vision 직원들이었다.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신선한지 어느 듯 모든 피로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짐을 챙겨 실은 후 몇 대의 차에 편승하여 한 시간쯤 밤길을 달려 World Vision 본부 근처 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계속)

    동대문감리교회, 월드비전과 동역 약속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4691
    월드비전의 ‘10, 100, 1000 VISION 운동’은 10년간 10명 선교사 파송, 100개 우물 전세계에 신축, 1000명 아동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일대일 결연을 맺자는 캠페인이다.

    몽골인 복음화 이제 시간문제 - 한·영 성경공부 교재 몽골어로 번역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40346
    월드비전 몽골이 성경공부 자료를 몽골어로 번역, 출간해 몽골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불교국, 스리랑카서 한인선교사 잇단 수난
    http://www.gycenter.com/zbxe/?mid=gsgnews&page=20&document_srl=1039
    최근 불교국가 스리랑카에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인선교사와 현지 기독교인들이 현지인들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13일 개신교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5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한인선교사인 기독교대한감리회 빌립선교회 이성상 선교사와 예장통합 바울선교회 소속 정용택 선교사등 두 가정에 불교 승려등 10 여 명이 들이닥쳐 출입문을 봉쇄한 채 전화선을 끊고 신학서적과 선교자료를 뺏어갔다.

    최병락 목사의 선교일기 | 이디오피아를 가다(1)
    http://www.wnewskorea.com/bbs/board.php?bo_table=c_new_1&wr_id=953
    세미한교회가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크리스천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과 함께 이디오피아 현장비전트립을 다녀왔다. 최근 120여명의 이디오피아 오모나다 지역 어린이를 후원하게 된 교회로서 이 지역을 직접 탐방해 그들의 필요를 알고 사역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시키기 위해서였다. 세미한교회의 최병락 목사는 이디오피아 지역의 구제사역에 더 많은 지역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동참하길 바라며 이번 여행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경험담을 몇회에 걸쳐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월드비전, 전국지회 임원대회 개최
    21세기 공동선교개발위한 한국교회와 월드비전의 협력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67646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최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21세기 공동선교개발을 위한 한국교회와 월드비전의 협력방향’이란 주제로 ‘2003 전국지회 임원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1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월드비전의 전국지회 임원 목사와 사모 290여 명이 참여했다.

    월드비전 서울지역 교회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드려
    올 한해 연합회 활동 계획 정리, 새 임원 선출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82285
    김재송 목사(시흥중앙교회)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지상 명령인 ‘땅끝까지의 선교’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긍휼을 실천하는 일이 기본”이라며 “월드비전의 구호사업과 교회 선교는 이런 관점에서 하나로 연결된다”고 밝혔다.

    이날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월드비전의 변화는 선교와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사는 세상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우리 모두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서울지역 교회연합회는 지난해 1월 서울지역 800여 교회와 월드비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작년 9월에는 임직원들이 월드비전 몽골사업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월드비전, 해외선교 효율 위한 선교포럼
    '21세기 효율적인 해외선교를 위한 선교동역'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48807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1백여개 국가에 1만3천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왔으나 중복투자로 인한 선교자원의 낭비와 대내외적인 동역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주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후원으로 선교동역에 관한 선교포럼이 30일 월드비전 9층 예배실에서 개최된다.

    월드비전측은 "한국교회가 선교 대안을 제시하고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동역운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며 선교포럼을 개최하는 목적을 설명했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심도있고 폭넓은 대화를 통해 선교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선교활동을 하기 원한다" 며 "동역하는 모습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며, 하나님 나라가 하루 빨리 이 땅에 건설되기를 기도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다음은 월드비전의 선교핵심 이념인 통전적/전체론적 선교(holistic ministry)에 관한 내용이다. 통전적 선교는 간단하게 말해 예전의 선교방식처럼 일방적인 믿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의식주 교육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면서 현지인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식의 선교를 의미한다.

    선교는 생활통해 자연스럽게
    http://www.russia1004.com/bbs/board.php?bo_table=bgroup7_6&wr_id=72&page=3
    국제 월드비전 선교 담당 부총재 발디어 스튜어나겔 목사가 9월 5일 오전 11시, 월드비전 예배실에서 구호활동과 접목된 '통전적 선교'의 개념에 대해 강연했다. 스튜어나겔 목사는 "통전적인 선교란 단순히 성경 말씀을 말로 전달하는 '전도'의 개념을 넘어서 우리 각자가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 말과 행동, 우리의 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라 말하며 "이것은 이 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의 개념"이라고 강조했다.

    또 하나의 사역지 2- 월드비전
    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
    “해외사업장에 가보면 당신들은 왜 우리에게 와서 이런 도움을 주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고 묻기도 하구요. ‘아! 이렇게 복음이 들어가는구나,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구나’하고 느끼죠.”


    * 마지막으로, 월드비전의 궁극적인 정체가 선교단체임을 알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많은 교회쪽 매체에서는 월드비전이 선교단체임을 강조하며 후원을 촉구하고 있다.

    월드비젼(http://www.worldvision.or.kr) 에 참여합시다
    http://truthandfaith.com/bbs/board.php?bo_table=HelpShare&wr_id=2
    [성경대로 바르게 서 있으며, 바른 구제와 선교를 하는 교회라면 더 많은 헌금을 바칠 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타락한 목사, 재정의 불투명, 비밀주의, 부패한 기득권을 가진 당회원들이 있는 교회에 다시는 성도들은 의미 없는 맹목적인 헌금을 교회에 낼 것이 아니라 구제하고 선교하는 월드비전 등과 같이 투명한 NGO기관에 헌금을 보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더 이상 종교우상에 포로잡힌 미신과 거짓된 논리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월드비전 쓰나미 성금 27만5천불 모금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id=142271&orderby=agree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박준서 본부장은 “월드비전은 긴급 구호만 끝나면 그 지역에서 철수하는 여타 긴급 구호 단체와는 다르게 그 지역이 끝까지 남아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책임을 지는 긴급 구호 및 개발 사업 단체이다. 특히 이번 모금에 한인교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유는 이번 피해 지역의 종교가 이슬람교와 불교인데 월드비전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선교 목적으로 구호한다는 것을 한인교회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헌신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월드비전’
    http://www.gimpo.com/news/read.php?idxno=11488&rsec=S1N11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월드비전은 하나님이 만드신 기독교 단체로 교회와 분리 될 수 없으며 독립적인 사업을 벌여서는 안된다”며, “세계적으로 봉사, 헌신, 구호 활동을 벌이다 보니 흔히 NGO단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고 월드비전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선교단체로 기독교 국제협력관이다”고 명확한 정체성을 밝혔다.

    이와 함께 “현 지구상에 설립의도가 변질된 수많은 단체들을 대할 때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며, “이러한 정체성 변질을 막기 위해 월드비전은 직원들에게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을 강조하며 영적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교회와 파트너십을 이뤄 동역관계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삼회장 “기독NGO 신앙고백 회복해야”
    [기획]기독NGO의 정체성 되찾기2-월드비전 박종삼 회장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69575


    박종삼 회장은 기독NGO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내부적인 '신앙고백'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교회와의 상호보완적 협력관계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공동 목적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과 같은 기독교 구호개발NGO는 특별히 봉사의 기능을 위탁받은 교회 선교의 특별한 기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는 말씀의 선포에 중점을 두는 만큼 디아코니아 사회봉사는 이에 비해 조금 부수적인 것일 수 있으며, 또한 영적 기관으로써 전쟁, 재난, 빈곤, 기아 등 특수한 상황에서 전문적 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21세기의 선교사역지는 모든 선교단체나 기관의 동역체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교회주의, 개교단주의를 탈피하고 교회합동의 패러다임 하에 교회와 기독교구호개발NGO들이 선교동역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교회는 말씀의 전파와 함께 기독NGO들의 기독교적 소명을 끊임없이 일깨워줘야 하며, 기독NGO들은 봉사선교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공동 목적인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NGO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지만, 다양한 만큼 기독교적 역량이 분산되거나 신앙적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교회가 만든 기독NGO인데도 불구하고 교회로부터 독립한 기독NGO가 사회로 뛰어들면서 세속화 되고, 반면에 교회와는 점점 더 멀어지면서 기독교적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됐습니다. 또한 교회도 자신들이 만든 단체임을 잊어버린것 같습니다. 사역이 국제화되고 자라다 보면 자아도취나 교만 자만에 빠질 수 있고, 소명을 잃고 세속한 사회에서의 NGO들과 같이 행동하게 됩니다.

    결론은 다시 교회와 함께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월드비전 안에서는 10 여 년 전부터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고, 직원들의 신앙훈련조차 소홀히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 교회와의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회복해 선교현장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 진실의 열매는 항상 쓴 법, 그러나...


    월드비전에 관련된 자료를 검색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착잡했다.

    일단, 월드비전은 기독교 선교단체가 맞고 선교를 최우선 순위사업으로 꼽고 있으며, 구호사업은 선교를 위한 부차적 요소(통전적 선교의 개념으로 선교의 한 파트로 취급)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월드비전 회장 박종삼 목사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밝히고 있으며, 월드비전 소명헌장에도 나와있으니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는가.

    월드비전에 선교사업에 대한 내용은 검색으로 쉽게 찾아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언론매체에는 월드비전의 구호사업만 부각이 되어 있으며, 월드비전이 선교단체라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소수인 기독교계 신문에만 실려 있어 쉽게 검색이 되지 않았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점은, 월드비전의 마케팅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일반 대중에게는 선교사업 이미지를 자제한 채 1한비야, 김혜자 등의 유명인을 내세워 구호사업관련 기부금을 끌어 모으고 있으며, 교회쪽에는 월드비전의 선교사업을 강조하며 선교명목의 자금을 걷어들이는 점을 자료검색 결과에서 확인이 가능했다.

    어떤 구호단체도 사업이 확장되면 조직 자체를 유지하는데 적지 않은 경비가 든다. 그리고 대중은 그런 점도 이해 못할 정도로 야박하지 않다. 그러나 한국내의 어떤 구호단체도 기부자의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자세한 내역을 밝히는 곳이 없다.

    여기서 또다른 의문이 생긴다. 우리가 월드비전에 낸 기부금의 몇 %가 구호자금에 쓰여지고 몇 %가 선교자금에 쓰여졌을까? 이 문제에 대한 진실은 오직 월드비전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고찰해본 결과, 월드비전은 비종교적 순수 NGO단체가 아니고 선교를 최우선 목적으로 하는 기독교사업단체임을 알 수 있다. 선교사업에 쓰이는 줄 모르고 기부한 많은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에, 월드비전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회답해야 한다.

    앞으로 월드비전은 그들의 통전적 선교사업의 일부분으로 구호사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구호사업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월드비전에 기부금을 내왔지만, 더 이상 기독교단체에 기부금을 내기 싫다는 분들을 위해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작은 대안을 제시하고 싶다.



    1. 무조건 기독교 선교사업에 기부금을 낼 수 없다는 분
    월드비전 후원을 무조건 중단하는 것이 좋다. 천주교계와 불교계 구호사업단체가 비교적 깨끗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비교적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기로 유명한 단체로 옮기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간 여러 사람들의 활발한 정보공유로, 플랜인터내셔널(한국에서는 플랜코리아), 유니세프 등의 구호단체가 종교색이 전혀 없는 100% 순수한 구호단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이브더칠드런도 추천받고 있으나 천주교계열이라는 정보가 있어 확인중에 있다.)

    플랜(http://www.plankorea.or.kr)은 월드비전보다 더 오랜 역사와 구호노하우를 자랑하는 이 분야 세계최고의 단체이며, 월드비전과 흡사한 지역개발후원 활동을 하고 있으나 비종교 순수NGO이기 때문에 선교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 유니세프(http://unicef.or.kr)의 경우도 유엔 산하의 단체이기 때문에, 한국 유니세프의 회장이 뉴라이트라는 불명예와는 관계없이 후원금이 선교행위로 전용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세이브더칠드런(http://www.sc.or.kr)은 해외아동후원금으로 5천원부터 기부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한국 내에서의 후원이라면 소년소녀가장 후원인이 되는 방법으로 후원금을 중간에 어떤 단체도 거치지 않고 100% 전달할 수 있다고 하니 가까운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문의하시기 바란다. 외국에 사는 교포 분들이라면 현지인 고용확대, 현지인 직접 후원을 단체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부할 여력이 없거나 어떤 단체에 직접 기부하는 것을 꺼리는 분들에게는, 헝거사이트(http://www.hungersite.com) 같은 옵션도 있다. 클릭할 때마다 후원기업에서 기아에 굶주리는 아동에게 1.1 컵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쓴이가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헝거사이트에서 실제로 전달한다는 음식의 사진을 검색해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직접 돈을 지불하지 않고 클릭만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부담없이 도울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된다.


    2. 월드비전 기부를 멈추면 후원받던 아동이 걱정된다는 분


    이 부분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기독교인들의 본질은 성경에 쓰여져 있는대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며, 월드비전 구성원이 기독교인인데다가 소명헌장에서도 밝히고 있는 바 월드비전에서 구호사업이 진행되면 실질적으로 선교사업도 겸하고 있는 것이다.

    월드비전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월드비전이 추구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선교사업 임을 생각하면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개종을 강요받는 것은 경우에 따라 영혼을 파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꼬마가 빵 하나를 받고 개종에 대한 영향을 받게 될 것임을 알면서도, 일단 그 꼬마가 굶어죽지 않도록 빵을 건네줘야 하는지의 문제는 기부후원을 하는 각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다.

    (*상징적/은유적 표현이므로 개신교분들은 "월드비전에서 실제로 빵과 교환하여 개종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등의 어이없는 반박글은 좀 써주지 않으셨으면 한다.)

    선교사업은 꺼림칙하지만 도움을 계속 주고 싶다는 분은, 월드비전에게 기부금의 사용내역을 명확하게 밝혀달라고 요구하시기 바란다. 가능하면 퍼센트 단위로, 더 나아가 일원 단위까지 사용된 내역을 밝혀달라고 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기부금 사용내역을 자세히 밝힐 수 없다면 후원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하자. 월드비전의 궁극적 목표가 선교사업이지만, 이러한 식으로 모든 비기독교 월드비전 후원자들이 압박을 넣는다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기부금의 선교자금 남용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6. 이런 2010.06.19 08: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낚시질에 당했다. ㅋㅋㅋ

    그런데 윗분 말대로 유니세프가 더좋을 것 같네요.

  7. 2010.06.19 13: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1목적이 선교인 기관인건 잘아실테고요
    1:1 후원명목으로 돈을 보내시면 아마 그아이에게 님이 보내시는 돈은 안갈겁니다.
    신상명세를 보내주는건 그저 형식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좋은일 하시니 종교적 색채가 없는 단체로 잘알아보셔서 하시길 바랍니다.

  8. BlogIcon 탐진강 2010.06.19 14:5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시네요.
    나눔이 세상을 행복하게 하겠지요.
    월드비전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있었군요.

  9. 후이 2010.06.19 15: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비야랑 후원아동에 낚여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사람인데요..
    윗님들 말대로 유니세프가 낫습니다.
    종교 관련도 이니고, 찜찜함도 없고..

  10. BlogIcon 예문당 2010.06.19 16:2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시네요. 그런데 수많은 댓글들을 읽다보니, 단체도 잘 알아봐야하는군요.
    휴우.. 쉬운일이 하나도 없군요.
    저도 순수한 마음으로 기부를 하고 싶은데, 제가 기부하려는 곳은 제대로 된 곳인지... 모르겠네요.

    훈훈한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BlogIcon Phoebe Chung 2010.06.19 18:0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득남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도 하시면서 생활에 활기도 얻으시고 보기 좋습니다.^^*

  12.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10.06.19 18:1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시네요~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일인데 말이죠.^^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19 20: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ㅋㅋ
    저도 나중에 꼭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4. BlogIcon Slimer 2010.06.20 21: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게 낚여서 입만 빠끔 거리고 있습니다.ㅎㅎ
    이런 것도 있었군요.. 월드비젼... 한비야님의 글로부터 몇번 들어보았던 곳인데, 6.25 직후 우리를 돕기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라고 하더군요.. 1990년 부터 인가는 우리나라가 월드비전을 통해 다른 나라를 돕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도 좀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이 구상을 빨리 끝내고 행동으로 해야 할텐데 말이죠..

  15. BlogIcon 둥이 아빠 2010.06.20 21:2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저도 참여해야겠어요

    •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1 08:12 신고  수정/삭제

      월드비전은 안좋은 얘기들이 너무 많네요.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세요..^^
      저처럼 대충했다가..;;ㅋ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1 13: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미자라지님 ^ ^대단하세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2 1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워낙 많으니;;; 일단 단체에 대한 내용은 무시하더라도
    이런 결정을 내리신 미자라지님의 용기(?)에 박수 쳐 드리고 갑니다^^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3 02: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후두둑하네요 ;; 베스트리뷰오르셨네요 추천쾅하고갑니다~ 축구 얼렁했으면 좋겠어요

  19. BlogIcon 큐빅스 2010.06.29 12: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뷰 베스트리뷰 추천하고 갑니다^^

  20. BlogIcon sleep number 2012.01.06 23: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나도 하루에 돈 몇만원은 금방 쓰는 세상이고, 저만 해도 흡연자이기 때문에 한달에 담배값으로만 돈 십만원은 나갑니다.

  21. BlogIcon adjustable beds 2012.02.01 02:11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럽의 건전한 게임들은 광신자에 의해보고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신속하게 결과를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정보 또는 다른 사람의 결과를 알고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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