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search result of '환율우대권' : 1

  1. 2009.07.01 구글수표, 외화통장 만들어 환차익 노리자. (141)

구글수표, 외화통장 만들어 환차익 노리자.

구글수표, 외화통장 만들어 환차익 노리자.

구글애드도 우편이 아닌 웨스턴유니온을 이용한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베타서비스를 통해 시험중이라고 하니 언젠가는 온라인으로 수익이 입금될 날이 있겠죠. 하지만 아직은 우편으로 외화수표를 받아드는 실정이니 구글수표를 환전하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참 많습니다.


제 블로그의 광고수익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더군요.

하루에 10만명이 넘게 다녀가시는 일도 계셨으니 수익이 많을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봐요.
그런데 구글광고 수익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특히나 4월까지는 클릭률(CTR)도 낮고, 단가도 낮아서 수익이 굉장히 안좋았습니다.
지금은 좀 더 나아진 상태지만요..^^
계속 읽어내려가보심 제 수익도 저절로 알게 되실거에요..^^


급하게 써야할 데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던 터라 그냥 수표를 계속 가지고 있다보니 어느새 수표가 2장이 되었습니다.
구글수표의 경우 6개월 동안 환전을 안할시엔 부도처리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기에 딱히 바로 환전을 할 필요는 없었지만 갑자기 돈 쓸데가 생겨서 환전을 시도했습니다.
추심전, 추심후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다는 말을 듣고는 무조건 추심전 매입만을 고집했습니다.
주거래은행도 가보고, 수수료가 싸다는 기업은행도 가보고...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하루동안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봤지만 추심전 매입은 절대 안된다는 대답만 듣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무래도 은행에 평균 잔고도 얼마 없고, 대단한 실적 하나 없으니 저를 믿지 못하셨던 모양입니다..ㅋ
그래도 한참 돈을 벌때는 적금이며, 펀드며 여러개 들어서 신용카드를 만들라고 귀찮을 정도로 졸라대더니만...
이제는 다 해지해서 머하나 믿을 구석이 없었나 봅니다.


결국은 친구가 근무하고 있는 국민은행 명동 본점까지 찾아갔습니다.
다행히도 큰 금액이 아니기에 추심전 매입을 해주신다는 반가운 얘기를 듣고는 1시간 반을 걸려 쫓아간거죠.
환차익을 보고싶다는 생각에 전부 환전을 하지는 말고 일부는 환전, 일부는 외화통장을 통해 저금하기로 했죠.
그런데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수수료를 따로따로 지급해야 한다나요..


2009년 1월 1일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해서 수표를 두번 받았습니다.
한번은 1,2,3월달의 수익을 모두 합친 400달러 남짓...
또 한번은 4월달의 수익인 266달러...


결국엔 그냥 외화통장에 모두 입금했습니다. 어차피 입금하고 바로 환전을 해도 따로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으니 굳이 따로 수수료를 낼 필요는 없으니까요..^^
외화통장의 경우 수표의 장수에는 상관없이 건당 수수료가 들기때문에 12,000원 정도의 수수료만으로 수표 2장을 환전했습니다.^^
통장에 넣고보니 외국 한번 못나가본 놈이 외국인이나 된듯이 뿌듯한 마음뿐이더군요..ㅋ


제가 가입한 외화통장은 국민은행 외화보통예금입니다.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고, 환율이 조금 올랐다 싶으면 별도의 수수료없이도 원하는 금액을 찾아쓸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한것 같아요. 다만, 출금시 직접 은행에 찾아가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요..^^;;


간단하게 구글수표 환전시 Tip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절대! 추심전 매입을 고집하라.
추심후 지급의 경우에는 한달 정도의 시간이 더 소요되고, 추가 수수료까지 발생하기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
특히나 수표금액이 큰 경우에는 그나마 괜찮겠지만 1,200달러의 소액을 환전할 시엔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둘째, 외화통장을 활용하라.
필요할 때 출금이 자유롭고, 운이 좋다면 환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단 외화통장만 만들어놓으면 다음번에 추심전 매입을 하기에 굉장히 편해집니다.
저의 경우에도 추심전 매입을 거절당했던 은행을 출금을 하기위해 다시 찾아보니 다음번에는 자기네 지점으로 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니까요.


셋째, 환전시엔 한꺼번에 환전해라.
이건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6개월의 유예기간이 있는 구글수표의 경우, 최대한 수표를 모았다가 환전하는 것이 수수료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바로바로 돈을 쓸 수 없고, 이자를 손해본다는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이자보다는 수수료가 더 비싼 경우에 해당됩니다.
혹, 수표를 모아서 한꺼번에 환전할 시에는 3개월 단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구글에서는 6개월의 유예기간이 있다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은행에서는 3개월까지를 인정해주는게 보통이라고 하더라구요.


넷째, 환율우대권?
이건 제가 어디서 주워듣고 환율우대권을 출력해갔는데, 구글수표를 환전할 시에는 환율우대권은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달러를 매입할 때에만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은행원의 말을 듣고는 실망만 했다는...



구글수표 처음 환전하시는 분들은 잘 몰라서 많이 헤매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많이 뒤져보고 알아봤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꾸욱~~^^
신고
미자라지
☆블로그수익활용☆ 2009.07.01 07:35
Powerd by Tistory,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