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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9 남자가 애인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베스트5 (85)

남자가 애인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베스트5

남자가 애인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베스트5


애인을 만나면서 한번도 거짓말을 해본적이 없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선의든 악의든, 본의든 타의든 간에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전혀 안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불가능은 없다지만 살면서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겠죠?^^ㅋ

갑자기 '남자들이 애인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 뭘까?'하는 궁금증이 들어 인터넷도 뒤져보고 주변에서 보고들은 이야기들을 토대로 몇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안 변했어.


연애가 조금 길어지게 되면 여자가 남자를 몰아붙일 때 가장 많이 말들 중 하나가 바로 "너 변했어."라는 말입니다.


정말 남자친구가 변했다는 느낌을 받아서일 수도 있고,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변했어."라는 한마디로 남자친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이 이런 말을 했을 때 대부분의 남자들은 속으로 짜증이 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1.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는데 변했다는 말을 들으니 억울하고,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섭섭해서.

2. 사람이 만나다보면 변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어떤 경우이든 조건반사로 나오는 말이 "안 변했어."라는 말입니다.

특히나, 여자분들이 자주 변했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남자친구의 안 변했다는 대답은...100%입니다.



다이어트? 안해도 돼.


여자친구가 "나 요즘 살 쪘지?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하고 나오면 조건반사로 자연스레 나갑니다.


"아니, 이뻐. 그대론데 뭐하러 다이어트를 해."

물론 진심인 경우도 있지만 정말 여자친구가 요즘들어 살이 많이 쪘다고 하더라도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냐? 살 좀 빼." 라고 말할 수는 없는거니까요.(극단적인 예 죄송합니다...ㅋㅋㅋ)

정말 살이 쪘더라도 있는 그대로 말하면 여자친구가 삐치는 경우가 많으니 남자친구는 자연스레 이런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상황과 분위기에 맞게 자연스럽게 여자에게 몸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센스있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그러지 못한 남자들이 더 많거든요.

이런 거짓말은 연애 초반에는 대부분 진심이었을 겁니다.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데 그 어떤 모습이 안 예뻐보이겠습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주변에 있는 예쁜 여자들이 눈에 들어올겁니다.

물론 나쁜 뜻을 가지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애인은 자주보면 단점도 보이기 마련이고, 세상에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 애인보다 더 예쁜 여자는 많으니까요.

남자에게 가장 예쁜 여자는 처음 만나는 여자라는 말도 있잖아요..^^ㅋ



피곤해서 집에서 쉴려고.


이 거짓말을 할 때는 크게 두가지 상황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1. 여자친구가 너무 구속하려할 때

2. 여자친구 몰래 나쁜짓 할 때


1번의 경우 친구들과 건전하게 놀아도 불안해하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하는 선의의 거짓말인 셈입니다.

남자들의 경우 특히나 사회인인 경우 직장 퇴근하고 친구들끼리 시간을 맞추면 밤이 늦어집니다.

잠깐만 놀아도 밤 12시는 후딱 지나갑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생각할 때 시간이 늦어지면 나쁜짓할 확률은 UP되는거라 생각하니 늦게까지 노는걸 싫어합니다.

연애 초반에는 여자친구를 어떻게든 설득해보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설득을 포기하게 됩니다.

2번의 경우는 나이트를 내 집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니라 하더라도 당연히 거짓말을 해야겠죠...ㅋ

이 거짓말은 선의든 악의든 주변을 둘러보면 가장 많이 쓰이는 거짓말인듯 합니다.

친구들이랑 논다그러면 밤 늦게까지 뭐하냐. 집에 일찍 들어가라....잔소리가 심해지니 싸우기 싫어서 피하려고 하는 어쩔 수 없는 거짓말이랄까요.

여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내 애인이 혹시나 뻘짓을 하고 돌아다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하는 말이겠지만 남자들도 가끔은 애인 생각 안하고 편하게 놀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너무 지나치게 자주 놀러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또 나쁜짓 하는거 아니라면 양심고백할 때 남자친구를 사생활을 인정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친구가 아무리 집에 붙잡아 놓으려고 해도 놀고싶은 놈은 어떻게든 몰래몰래 다 놀러 나갑니다...ㅋ

거짓말 하지않게 차라리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이런식으로 조건을 거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야동? 나는 안봐!

                                
세상에 야동 안보는 남자 없다.

위 기사를 보면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연구팀이 야동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남성을 찾으려했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참 웃기죠?

세상에 야동 안본 남자가 왜 없다는건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비디오도 없고, 인터넷도 안되는 곳이 많은데 말이죠...ㅋㅋㅋ

볼 수 있는데 안보는 남자?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분에게는 현상금 1억 걸겠습니다!ㅋ

이야기가 너무 이상한데로 빠져버렸네요.

애인이 있으면서, 특히나 육체관계를 가지는 애인이 있으면서도 야동을 즐기는 것이 여자의 입장에서는 불쾌하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족을 못 시켜주나?' 하는 생각에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죠.

그렇다고 "내가 야동보다 못한 여자냐?" 라고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ㅋ

뉴스에서 애인이 있는 남성들 중 90%이상이 야동을 본다는 통계내용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냥 야동은 남자의 본능이고, 여자를 배려하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주십시오.

자꾸 제 무덤 파는 것 같아서 패스!ㅋ



난 너한테는 거짓말 안해.

다른 거짓말들에 대한 의심을 없애기 위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지만 애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려면 거짓말하다가 걸린 경험이 없어야 합니다.

한번이라도 거짓말하다 걸린 경험이 있다면 도저히 먹히지가 않는 거짓말이죠.

여자친구가 "너 그때 거짓말 했잖아."라고 말하면 그냥 웃으면서 은근슬쩍 넘겨주는 센스...ㅋ


하지만 이 거짓말이 먹혔다면...다른 거짓말들은 너무나 하기 쉬워진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는 거짓말입니다.

때문에 남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거짓말이죠.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연애 초반부터 청렴결백한 이미지를 주는 사전작업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 거짓말의 단점은 한번이라도 거짓말을 하는 것을 들켰을 경우 이제까지 쌓아온 청렴결백한 이미지를 일시에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이니 유의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ㅋㅋㅋ



거짓말이란게 처음이 힘들지 한번 하면 자연스레 나오게 됩니다.

거짓말을 아예 안한다는건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악의적인 거짓말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의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쓴다고 약간 과장을 하기도 하고, 우스갯소리를 섞기도 했는데 공감을 하셨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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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라지
☆연애/이별이야기☆ 2010.06.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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