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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3 통신사 멤버쉽카드로 편의점에서 만오천원을 할인받다. (45)

통신사 멤버쉽카드로 편의점에서 만오천원을 할인받다.

통신사 멤버쉽카드로 편의점에서 만오천원을 할인받다.


담배 한 보루가 없는 구멍가게라는 예전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담배는 꼭 집앞 구멍가게에서 사지만 담배 이외에 간단한 것들은 주로 집앞 편의점을 이용합니다.
구멍가게 할머니가 안쓰러워 웬만하면 구멍가게를 이용하고 싶지만 구멍가게에는 제가 원하는 물건들이 별로 없거든요.
그나마 근처에 규모가 좀 있는 슈퍼가 두군데 있는데 이놈의 동네는 어찌된게 슈퍼라고 써져있는데 원가판매라고 읽습니다.


한번은 출가한 누나가 집에 놀러오면서 조카때문에 힘이 들어 집앞에서 이것저것 사온 일이 있습니다.
휴지며 세제며 찬거리까지...
누나가 다 들지도 못해서 제가 마중까지 갔었죠.
계산을 다 마치고나니 별로 산것도 없는것 같은데 10만원이 넘었더군요.
그나마 주인은 계산기로 계산을 하시고 산 물건들 목록을 좀 확인하려고 영수증을 달랬더니 그것마저도 거절하더군요.


"아주머니, 영수증 좀 주시겠어요?"

"잘 계산했어. 그냥 가도 돼."

"아니, 그게 아니라 그래도 좀 빠진거 없나 확인 좀 해보려고요."

"아...맞게 했다니까..."



결코 의심해서가 아니라 확인을 위해서였는데 제가 꼭 아주머니를 거짓말쟁이로 몰아넣은 듯한 말투에 조금은 빈정이 상했지만 결국은 갓난아이였던 조카까지 있어서 귀찮아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그 슈퍼에 들르지 않게 됐습니다.
원가 그대로 받는것도 받는거지만 아주머니의 불친절함에 가까워도 일부러 먼곳으로 다니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 후로는 편의점을 많이 다녔습니다.
당시 SK텔레콤 사용자였고, 그래서 근처 훼미리마트에 가서 SK멤버십카드를 내고는 15%씩 꼬박꼬박 할인을 받았죠.(여기서 주의할 점은 담배 등 할인되지 않는 품목도 있다는 것을 명심!^^)
그런데 단점이 하루에 한번만 멤버쉽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머 그래도 하루에 두번씩 편의점 갈 일은 많지않아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LG텔레콤으로 통신사를 옮기고는 또 근처의 GS25시로 단골 편의점을 바꿨습니다..ㅋ
그런데 GS25시에서는 1일 1회의 멤버쉽카드 사용제한이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조금 전 사용하고는 더 군것질 하고싶은 것이 있어서 사러 가는 길에 혹시나 하고 LGT멤버쉽카드를 내밀었는데 또 되더군요.
그 이후로는 부담없이 내밀고 있습니다.
사실 편의점 알바생이 조금 귀찮아하는 것도 있지만 저도 일단 아끼며 살아야하는 처지라...ㅋ


GS25시가 훼미리마트보다 괜찮은건 1+1행사를 굉장히 많이 한다는 겁니다.
천원짜리 캔커피를 1+1행사를 할 때마시면 두캔에 850원...한캔에 425원으로 마시는 꼴이니 오히려 대형마트보다도 싸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하는 커피를 편의점에서 뭉태기로 사다마신 적도 많죠..ㅋ



5개월 동안 편의점에서 13340점의 멤버쉽 포인트를 사용했으니,  8만 9천원의 상품을 구매한게 되는군요..ㅋ
사진은 예전에 찍은건데 오늘 기준으로는 만오천점 정도를 썼네요..ㅋ


전 5월달에 LGT로 옮겨와 받은 멤버쉽 포인트 3만점 가운데 편의점에서만 만오천점 정도를 썼습니다.
이거 머 편의점 자주 다니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현금 만오천원을 번거니...좀 뿌듯하네요...ㅋ
다 아시는 내용이시겠지만 편의점 가실 때는 꼭 멤버쉽카드 챙겨가세요. 통신사마다 할인혜택을 주는 편의점이 각기 다르니 꼭 확인하시구요.
LG텔레콤은 GS25시, SK텔레콤은 훼미리마트, KTF는 바이더웨이...ㅋ
은근 절약되는 돈이 꽤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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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자서 일단 나가봐야 될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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