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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5 집으로 데려오고 싶었던 새끼고양이 (74)

집으로 데려오고 싶었던 새끼고양이

집으로 데려오고 싶었던 새끼고양이


지난 9월 회사에서 서해에 있는 무위도라는 섬엘 다녀왔습니다.
저는 낚시를 즐기질 못해서 물고기보다는 개나 고양이가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무위도는 정말 번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의 개들의 천국이었습니다.


뒤에 똥싸는 놈은 뭔지...타이밍 정말 좋네요...ㅋ




한번은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으려다 죽을뻔 했습니다...ㅋ
개집 안에 있는 새끼들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려니 아무리 줌을 당겨도 잘 보이질 않아서 가까이 갔는데 어미라는 놈이 지새끼들한테 무슨 헤꼬질을 할까봐 묶여있는지도 모르고 정말 무섭게 다가오더군요.
결국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강아지 사진찍는걸 포기하고 펜션으로 돌아오는데 도로에 떡하니 자리잡고 앉아있는 고양이 한마리가 보이더군요. 언듯 봐도 너무 귀여워서 가까이 다가갔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저를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근데 요놈이 가까이 가는건 허락을 해놓고는 절대로 정면샷은 내주질 않더군요.
10분을 어르고 달래고 난 뒤에야 마지막 사진 세장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새끼인지라 귀여운것도 있지만은 새끼인것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너무 귀엽습니다 정말.
저는 강아지는 좋아해도 고양이는 특별히 좋아하질 않는데도 귀여워서 한참을 만지고 놀았습니다.
휴대폰 사진치고는 참 잘 나왔죠?^^
한동안은 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사용을 할 정도로 너무 귀엽더군요.


길냥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런 길냥이라면 집에 데려와 키워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예뻐도 너무예쁜데...주인이 있는걸까요?
뭐 어찌됐든지간에 동물들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귀여운 새끼고양이 사진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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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라지
☆황당경험☆ 2010.11.2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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