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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8 블로그가 취업에 도움이 될까? (122)

블로그가 취업에 도움이 될까?

블로그가 취업에 도움이 될까?


요즘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시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고 있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활용능력도 중요한 개인의 능력 중 하나인 세상입니다.

때문에 개인블로그를 운영했던 경험도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람인이나 인크루트만 살펴봐도 '블로그'를 통한 소통을 위해 많은 회사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관리할 인재를 찾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드박스 때문에 공간이 비어요...먼저 한번 눌러주심 안될까요?

 
이미지 출처 : 인크루트


블로그가 취업에 도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를 보면 블로그 운영자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것에 관심이 많고, 어떤 것을 잘한다...하는 것을 밝힐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예를 들어 패션에 관심이 많아 사람들의 패션에 대한 글을 작성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어 쇼핑몰MD로 스카웃이 된다거나, 마케팅분야에 관심이 있어 마케팅 관련글을 꾸준히 작성해서 기업의 마케팅 관련직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취업을 위한 스펙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라면 이슈글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장점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글들을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취업에 더욱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많은 방문자수

대학 졸업 1년만에 눈물나는 백수탈출라는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 또한 블로그가 취업을 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저의 경우는 블로그를 보더라도 특별히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은 없었지만 단순히 눈으로 보기에 블로그 운영 1년 반만에 4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다는 사실 자체가 일단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어설퍼보이는 블로그일지라도 방문자수가 많다면 인사담당자들은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이 블로그는 뭔가 어설픈데...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오지? 내가 모르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



온라인상에서의 인맥 구축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단순히 '글을 쓴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블로그 운영의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취업을 위한' 블로그 운영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오프라인에서의 블로그 주인장의 인간관계를 알 수 없습니다.

때문에 요즘같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중요한 시대에는 온라인상에서의 인맥으로 대신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의 발행글이 이슈가 되어 많은 댓글이 달리는 것도 좋지만 이슈가 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웃관리만 잘한다면 충분히 많은 댓글이 남습니다.

단순히 품앗이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맥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소통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꾸준한 이웃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물론 이때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블로거와의 소통이 된다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블로그 운영자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가?

까놓고 말해서 저는 컴맹인데다 컴퓨터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단순히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겨우겨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블로그가 취업에 도움이 될 수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 운영자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겁니다.

솔직히 제 경우는 이 부분이 취업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약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건 알고 있네. 군밤장사 했던거 보니까 하면 정말 열심히 할거란건 알아. 원래 경력자를 뽑으려고 했는데 군밤장사했다는 얘기 듣고 어떤 사람인가 한번 보고싶어서 불렀네."


예전에 내가 경찰차보다 구청차를 무서워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제가 군밤장사를 했던 경험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이 글을 미리 읽어보셨다는 거였습니다.

제 블로그 자체가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이 글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글들을 미리 읽어보고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보셨다는 겁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남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글들까지도 기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내용의 기사를 읽은 적이 있으니 온라인상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셔야 합니다.



회사가 조금 멀리있어서 출퇴근시간이 길어 요즘 블로그에 글을 많이 올리지 못합니다.

자주 찾아뵙질 못해 죄송합니다^^

블로그에 너무 소홀해지지 않게 노력은 하고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몇시간 남지 않았지만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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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라지
☆컴맹의블로그☆ 2010.08.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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