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에서~나는 울었어~
안개 속에서~나는 울었어~
포천에 놀러갔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에선 이런일이 많지 않은데...
정말 안개가 엄청나게 꼈더라구여...
서울에도 정말 가끔 그런적이 있긴하지만...
여긴 맨날 이런다네요ㅡㅡ;;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그닥 좋진 않지만
정말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더라구여..
다니는 차들은 모두 비상등을 켜고 다니는데..
그래도 위험하더군요..
정말 2,3미터 앞의 물체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정말 안개 속에서 울뻔 했습니다..;;
☆잡동사니☆
2010. 6. 25.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