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잡기 운동, 정부에서 나섰다?
쥐잡기 운동, 정부에서 나섰다?
기사 원문 : 21세기 도심서 웬 '쥐잡기 운동'?
이 기사를 보고 내가 직접 쥐잡기 운동에 나서지 못하는게 한이다...
근데 쥐새끼는 꼭 종로구 쪽방촌에만 있는것은 아니다.
종로구 다른 어딘가에도 분명 쥐새끼는 있을 것이다.
기 사 내 용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정부차원의 쥐잡기 운동이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다.
26일 서울 종로구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돈의동과 창신동 쪽방촌에서 ‘쥐잡기’를 시작했다.
정부차원의 쥐잡기 운동이 종로에서 펼쳐진 것은 2000년 이후 9년만에 처음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 지역 쪽방촌은 형편이 어려워 방역에 신경을 못쓰는 분들이 많아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며 “쥐가 들끓는다는 민원이 많아 주민들과 협조해 쥐잡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정부차원의 쥐잡기 운동이 종로에서 펼쳐진 것은 2000년 이후 9년만에 처음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 지역 쪽방촌은 형편이 어려워 방역에 신경을 못쓰는 분들이 많아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며 “쥐가 들끓는다는 민원이 많아 주민들과 협조해 쥐잡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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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2009. 5. 27.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