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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30 휴대폰, 인터넷전화로 주가지수 확인하기 (3)

휴대폰, 인터넷전화로 주가지수 확인하기

휴대폰, 인터넷전화로 주가지수 확인하기


대학교에서 교양강좌로 증권에 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막연히 재테크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어차피 가진 돈은 없고 불릴 돈도 없고해서 주식이나 채권에 대해 알 생각도 하지않았었는데 증권강의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었죠.


당시 성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것이 바로 모의투자였는데 당시에 3개월 동안 사이버머니 10억을 가지고 주식/채권에 각각 5억을 모의투자해서 교수님께서 수익률을 순위로 매겨서 차등적으로 점수를 주셨습니다.
저는 당시에 주식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POSCO 등 우량주 위주로 50%를 투자하고, 제 나름대로 코스닥에서 저평가된 회사를 찾아서 30%, 일명 쓰레기주식에 20%를 투자했었는데 운이 좋아서 3개월만에 수익률이 40% 가까이 나왔습니다.


당시가 2008년 3~6월경이었는데 당시 삼성전자가 주당 30만원에서 40만원 정도였죠. 잘 기억은 안나지만 30만원대에 투자를 했는데 나중에 45만원을 넘어섰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지금은 70만원을 훌쩍 넘기고 있지만요...ㅋ
POSCO도 6월경이었나...모의투자 막바지에 굉장히 뛰어오르는 바람에 운이 참 좋았습니다.
당시에 빚을 내서라도 삼성전자 주식을 왕창 사놓았더라면...이라는 상상을 가끔 해보곤 합니다.
그런거 생각하면 정말 왜 다들 그렇게 주식에 열광하는지 좀 알것 같습니다...ㅋ


결론이 뭐냐면...그 후로 주식투자를 했다는 겁니다...ㅋ
물론 소액투자입니다. 개미 중에서도 새끼개미라고 할 수 있죠...ㅋ
안정적으로 우량주에 투자하고픈 마음이었지만 제가 가진 돈으로는 몇 주 사지도 못하기에 수익이 얼마 안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중소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투자하고 2달이 지나서 미국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가 발발했고...
그 후로는 뭐 설명 안드려도 충분히 아시겠죠?ㅋ


그나마 조금씩 괜찮아져서 아직은 마이너스지만 복구를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혹시나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꾸 주가지수가 궁금해집니다.ㅋ




집에 있을 때 특히나 누워있을 때는 인터넷전화로 확인을 하는데 그냥 간단히 코스피지수 등락 정도만 확인합니다.
공짜라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거든요..^^ㅋ

상한가, 하한가는 물론이고 거래량 거래대금...뭐 나올만한건 다 나오고 종목별로 검색할 수는 있는데 아무래도 인터넷전화의 특성상 화면이 좀 작다보니 하나하나 다 확인하려면 눈이 피로해지거든요.
어차피 주식시장 특성상 코스피200 등락에 따라 다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그냥 떨어졌나 올랐나...대략적인 상황만 파악을 합니다..ㅋ



밖에 있을 때...특히 장중일 때는 OZ의 오늘의주식을 이용하는데요.
오늘의 주식을 클릭하면 바로
DAUM증권으로 넘어가네요. 자세한 기능들은 인터넷으로 보는 DAUM증권 사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차피 무한자유요금제를 사용중이라 데이터통화료에 부담이 없기때문에 좋습니다.
인터넷전화와 비교했을 때 화면이 크고 확대, 축소가 가능하기에 눈의 피로도가 좀 덜해서 좋네요.
뭐 어차피 자세한 확인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요..ㅋ


중요한건...아무리 자주 확인해도 오를놈은 오르고 내릴놈은 내린다는 겁니다...ㅋ
그냥 가슴만 답답해질 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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