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기축년 무료 토정비결..정말 재수없는 한해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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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아빠님 블로그에 놀러갔다 무료토정비결을 볼 수 있는 곳을 보고 저도 얼른 다녀왔습니다..
근데 결과가 괜히 봤다 싶을 정도로 참혹하네요...
제길..올해는 졸업에 취업에 해야할 일도 많은데...
시작부터 우울한 내용으로 시작하네요..
재미로 보실분들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공짜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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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곤고하고 괴로움이 있으니 신상이 편안하지 못하고 불안함이 어찌 하겠는가. 분수 밖의 것을 탐하지 말라. 흉한 계교는 무용지물이니 반드시 허황함을 보게 될 것이다. 쓴 것을 다 보내고 단 것을 맞이하니 마침내 성공하되 늦게라야 된다. | |
(2월) | 사람을 잘못 사귀면 그로 인하여 해를 볼 것이니, 못된 사람은 미리 경계하라. 만약 관재가 아니면 구설수나 질병이 생길 것이니 대비해야 할 것이다. 자식에게 근심이 있으나 별로 큰 손해를 끼치지는 않을 터이니 염려할 필요는 없다. | |
(3월) | 힘겨운 재난이 있으니 질병을 조심하라. 마음이 심란할수록 건강에 유의해야 한 다. 비록 몸이 곤경에 처했더라도 거처가 확실하면 되니 거처가 불안하지 않도록 하라. 그러면 마침내 일마다 순조로워져서 적은 재물이나마 문에 이를 것이다. | |
(4월) | 비록 일을 꾀하게 되지만 재물을 얻기는 쉽지 않다. 별로 소득이 없다. 허욕을 부린다면, 반드시 불리하리니 흉계를 꾸미거나 은밀한 일을 계획하지 말라. 물길을 거슬러 배를 저어 가는데 어려움이 없겠는가. 사리에 어긋나서는 안 된다. | |
(5월) | 어두운 밤길에 촛불마저 꺼졌으니 동서남북을 분간하지 못하고 앞이 캄캄하다. 만약에 이성을 가까이한다면 괴이한 일이 코 앞에 닥쳐 피하기 어렵다. 이익은 동쪽에 있으니 반드시 재물을 얻을 것이다. 과감하게 덤벼 보라. | |
(6월) | 앞 길에 험난함이 기다리고 있으니 출행하면 이롭지 못하다. 멀리 이익을 추구 하지 말라. 경영하는 일을 남에게 말하게 되면 큰 해를 입을 것이니 비밀을 유지 해라. 만일 구설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관재나 관액이 침입할 것이다. | |
(7월) | 보고도 먹지를 못하니 그림의 떡이다. 생각은 무궁무진하나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와 달이 밝지를 못하니 신상에 괴로움이 있다. 몸을 잘 보살펴야겠다. 마음 속에 남 모르는 번민이 있으나 누가 알아 주겠는가. 답답하기만 하다. | |
(8월) | 언쟁에 기어들지 마라. 구설을 면키 어렵다. 어떤 시비라도 피하는게 상책. 빈 골짜기에 봄이 돌아왔으니 드디어 초목들이 즐겨 움을 돋구는구나. 타인의 재물이 우연히 집에 들어오는데 횡재가 아니겠는가. | |
(9월) | 다른 것을 경영하려고 덤비지 말라. 도리어 그 해를 받게 되리니 분수를 지켜 라. 좋은 운수가 점점 돌아오기 시작했으니 백 가지 일마다 행운이 있다. 이후로 부터는 모든 일이 차차로 형통할 것이니 차분하게 임해야 한다. | |
(10월) | 망령되이 움직이게 되면 횡액을 면키 어렵고 질병까지 불러들일 것이다. 옛 것을 지키고 안정을 도모하면 이 재난을 십중팔구 면할 것이다. 분수를 지켜라. 만약 서쪽으로 가면 손재와 구설이 있을 것이다. 서둘러 결정지으려 하지 마라. | |
(11월) | 동짓달의 운수는 별로 손해도 없고 이익도 없이 길흉이 상반될 것이다. 재물은 동쪽에 있으니 나가면 쉽게 얻을 수 있다. 일을 꾀하면 그 흔적을 보겠다. 이익 을 반드시 권씨와 박씨가 행운이 있으니 사람 사귀기를 성심껏 해야 한다. | |
(12월) | 반드시 형통함이 있을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따르겠다. 명산대찰에 기도하면 집안이 화평해질 것이니 정성으로 불공을 드려라. 횡액수가 있으니 멀리 출행하지 말고 기도하는 자세로 자신을 지켜라. |
☆잡동사니☆
2010. 5. 30.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