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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7 오늘의 날씨, 아직도 TV만 보고 계신가요? (26)

오늘의 날씨, 아직도 TV만 보고 계신가요?

오늘의 날씨, 아직도 TV만 보고 계신가요?


아침에 집에서 나가기 전에 꼭 확인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날씨죠.
물론 저뿐만 아니라 다들 마찬가지시겠죠?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반팔을 입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반팔은 커녕 긴팔에 얇은 겉옷이라도 걸치지 않으면 아침이나 밤에는 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특히 장마철이나 일교차가 큰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날씨에 특히나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이 딱 그렇네요.


집에서 나가실 때 날씨 확인하실 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저는 예전에 TV를 많이 활용했습니다.
그런데 TV의 경우는 외출준비를 하다가 내 거주지역의 날씨를 놓쳐버리면 또 한참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뭐 아침에는 워낙 정신이 없어서 넋놓고 TV만 보고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한번 놓쳐버리면 귀찮아서 그냥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인터넷 시대라는 말에 걸맞게 인터넷으로 많이들 확인하시는것 같더군요.
요즘은 그러지 못하지만 예전에는 새벽에 일어나서 블로그 글을 많이 써서 이른 아침에 컴퓨터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 포털사이트들을 둘러보면 아침에는 언제나 '오늘의날씨'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로 따로 할 일이 있어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날씨를 확인하는 것은 TV에 비해 빠르게 원하는 정보만을 골라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굳이 아침마다 날씨만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를 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저는 주로 휴대폰이나 인터넷전화로 날씨를 확인합니다.


저는 OZ 무한자유 요금제를 사용중이라 휴대폰 인터넷이 사실상 무료거든요.
휴대폰 인터넷 버튼만 누르면 왼쪽 상단에 간단한 날씨는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날씨
가 궁금할 때는 더보기 버튼을 눌러서 '동네날씨'를 보는데요.

원하는 지역의 시간대별 날씨까지 굉장히 상세하게 보여주네요.





인터넷전화의 경우 한번 거주지역을 설정해놓으시면 그 다음부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접속하는게 간단하고 여러가지 날씨정보를 제공해주기는 하지만 휴대폰보다는 화면이 작아서인지 날씨정보가 모두 텍스트로 되어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정신없이 바쁘기 마련인데 날씨를 글로 하나하나 읽기는 좀 번거롭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저만 그런걸까요?ㅋ
그래도 인터넷전화의 경우는 오늘의운세까지 제공을 해주니 아침마다 심심풀이로 그냥 볼만 한것 같습니다.
사주는 믿질 않지만서도 그냥 심심풀이로 본 오늘의 운세가 좋으면 혹시나...하는 기대를 하게 되거든요..ㅋ


다들 각자만의 날씨확인법을 갖고 계실겁니다.
인터넷, 텔레비젼, 휴대폰, 인터넷전화...이 외에도 많겠죠?
그래도 가끔씩은 지인에게 전화로 묻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친분도 돈독해지고, 안부도 전할겸 겸사겸사...
오늘은 잊고계신 주변분들이 계시다면 안부전화 한번 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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