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성희롱 동영상과 사진보니...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과 사진보니...
(개인정보보호 사유로 동영상 삭제합니다.)
아...진짜 또래 여자친구들한테도 꼬신다는 말은 함부로 못하는구만...
남자들끼리 뒤에서 편하게 막말할때나 쓰는 말을...공공연히 남들 다보는 미니홈피에다 저따위 제목으로 저따위 동영상을 떳떳하게 올리는 꼴이라니...
무개념이란게 바로 이런건가 보다...쩝...
(개인정보보호 사유로 동영상 삭제합니다.)
진짜...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아직 어려서라고 생각하기엔 고등학생이면 알건 다 알만한 나이이고...
나이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저건 명백한 성희롱이 확실해 보이네요.
여교사가 싫어하는 티를 저리도 팍팍내는데도 불구하고 성희롱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저렇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 놈이나 "한번 더~"를 외치면서 촬영하는 놈이나 막장인건 마찬가지네요.
요즘 학생들 다 저런다고 생각하면 교사 급여가 아무리 많고 안정적이라해도 교사같은건 하고싶지가 않아집니다.
물론 전 남자지만 저런짓 보면 한대 패주고 짤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수위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 정도밖에는 안됐지만 저 때만해도 저런 행동들은 정말 상상할 수조차 없을 정도였는데...
진짜 이거야 원...요즘 애들은 성에 일찍 눈을 떠서...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도 충격적이긴 하지만 학생이 올렸던 미니홈피 캡처사진이 저에겐 더 충격적이네요.
아...진짜 또래 여자친구들한테도 꼬신다는 말은 함부로 못하는구만...
남자들끼리 뒤에서 편하게 막말할때나 쓰는 말을...공공연히 남들 다보는 미니홈피에다 저따위 제목으로 저따위 동영상을 떳떳하게 올리는 꼴이라니...
무개념이란게 바로 이런건가 보다...쩝...
☆잡동사니☆
2009. 9. 9. 10:19